

사랑하는 절친 동생은 중국에서 한국으로의 재혼으로 행복한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는 친구이지요^^
중국에서 대학을 나왔지만 한국에서 인정받지 못하니 한국방송통신대 중국어학과를 재입학 장학생으로 졸업후
청소년교육학을 공부하고 장차 청소년상담사 꿈을 실현 목표로 열심히 한답니다...
현재 사회활동도 활발해서 초등교 방과후 중국어강사로 다문화센타에서 아이들 교육관련 일하면서 저와 함께 여성리더십 교육을 받고 있는 친구랍니다.. 학연 생태지킴이활동도 참여하며 봉사활동도 쉼없이 하는 이 친구를 보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맘과 대견함 그리고 한 편으로 부끄러움도 느낀답니다..
만날때면 새로운 정보로서 저에게도 많은 에너지충전제 역할을 해주는 이 친구를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되었지요...
어제 다문화가족 지역사회복지 강의를 듣고 있으면서
처음에 한국에 왔을때 "언니, 나 정말 외로웠어!"하는 말을 듣는 순간 어찌나 가슴이 찡하고 안쓰러워지더군요...
제가 왈"이제는 언니도 있고 너를 아는 많은 이들이 있으니 앞으로는 외로운 일은 없을거야!!!하고 위로와 격려를 해 주었지요...
한국은 물론 세계는 결혼과 이주노동자들의 이동으로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시점이지요...새로운 질서의 창조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서로의 문화적 민감성,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할 제도적 교육과 제도적 보완...홍보로 편견없이
교류함이 어떨까요? 언어소통도 아니고 가장 힘든 고통이 '외로움'이랍니다...다문화를 포용할 우리들의 노력이
적극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다문화가정,,파이팅입니다,~~ 사랑한다..동생아~!








> 








은반디
정말 함께 하면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두 분 인연이 참 부럽습니다~!
답글
애플맘
다들 미인이시고..
지피지기 친구의 우정이 서로를 닮아 보이게 하나 봅니다. ^^
부럽습니다. 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