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래보다 큰 이 친구는 다른 친구들보다 한살이 더 많습니다~
한국인 엄마지만 태어나 자란곳이 미국이다보니
아직 한글을 다 익히지 못해 학교를 일년 늦게 보낸다고 하네요~
다행히 다른 친구들보다 생일이 빠른 우리 강아지와 맘도 잘 맞고
젤 친한 베스트 프렌드라고 합니다
집에 새로운 뭔가가 생기면 갖다 주려고 가방속에 챙기기도 하고
우연히 마트에서 만나면 둘이 떠들석하게 마트를 휘젓고 다니네요~
어쩜 둘이 비슷한지 아플때도 같이 아파 결석도 같이하고
조퇴도 같이하더라구요^^;;
첨엔 흰 피부와 파란 눈 그리고 주근깨가 있는 친구랑 젤 친하다기래
언어가 통할까 걱정했는데요^^;;
아이들에겐 언어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듯 합니다.
늘 둘이 붙어다니고 놀이시간에도 함께 놀고 말도 잘 통한다고 하네요~
한복도 잘 어울리는 친구^^
다문화 가정의 친구지만 편견 없이 우정을 잘 키워가고 있는 사이좋은 친구입니다..
내년에 학교에 입학해서도 서로 도와주고 함께 웃는 좋은 친구가 되길...
둘의 우정이 변치 않고 지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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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답글
나는 나
멋져요.
우리 아이도 저런 컨셉으로 촬영해줘야겠어요.
답글
기다릴거야
다양성 속에 밝고 활기차게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바로 미래죠.
어울림 정말 중요합니다.
어릴때부터 자연스런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더욱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