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아이 하나인데 올해 초등학교을 입학했답니다.
울 딸램 3년동안 유치원 보내면서 선생님과 상담 많이 했드랬죠,,
초등학교는 막 들어가서 팔을 다치는 바람에 선생님 상담일에 참석을 못했구요,,
저는 유치원 다니는 동안 상담할때마다 쌤들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제 노하우라면 노하우고,, 추천하고 싶은 일이기도 한데요,,
거의 유치원은 전화상담이죠,, 선생님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엄마참여수업!! 그때가 저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좋은 때라고 생각해요,, ㅋㅋ
일년에 한번이나 두번있는 참여수업때마다 선생님이 분위기를 이끌거나 재밌게 하려고
엄마들의 참여를 권유하며 '~~하실 어머님 손들어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그때마다 주저앉고 손을 들었답니다
물론 기선제압보다는 아이에게 적극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였죠!!
그런데 선생님께서 기뻐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분위기가 좋았다며 나중에 전화오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려운 얘기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5세땐 정말 부탁할게 많아가지고,, 엄청 귀찮게 해드렸는데 첫인상때문인지 몰라도
굉장히 신경 많이 써주셨구요,,
7살 졸업할때까지도 만나면 딸램 이뽀라 해주셨답니다,,
6세선생님은 제가 손드니까 당황하셔서 다른아이엄마라고 호칭을 잘못부르시더라구요,,
대부분 어머님들이 손들고 나오시는 일이 없고 지명한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울 딸램도 손잘듭니다,, ㅋㅋㅋ
여러가지로 좋은 효과가 있는 작은 행동이 아닌가 싶어요,,
별거 안시키잖아요,, 사실,,
즐거운 맘으로 선생님을 대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어떤 상담에서도 이끄시는 분이 되시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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