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면 더 일찍 일어나는 아들은 오전 8시 반에 교육방송에서 해주는
모여라 딩동댕을 보기 위해서 랍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고전과 명작동화이야기에서 풍부한 상상이야기까지
어른이 봐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빠져들만 하더군요.
뚝딱이 아저씨가 내는 알쏭달쏭 퀴즈도 재미있는지
툭하면 여기서 문제!!하면서 아빠 엄마에게도 문제도 내고 정답이면
주먹선물이라도 주는 동우랍니다.
거의 지방으로 공개방송을 많이 해서 생각지 않고 있었는데
서울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있다길래 참가해봅니다.
직접 보러간다고 일러줬더니 기대하고 있기도 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한 시간 넘는 공연시간인지라~
원에서 바로 하원해서 왔으므로 샌드위치를 먹였어요.
한참 들떠서 먹지 않으려 해서 햄과 치즈, 물을 먹이고 화장실에 갔다가 입장했는데
엄마가 안고 봐야하는 한 자리 좌석이라서 불편할까 싶었지만 괜찮았어요.
사진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정말 재밌게 보기로 하였는데
동우는 박수도 잘치고 열렬히 환호하면서 봐주더군요.
뚝딱이 아저씨의 재치넘치는 진행으로 지루하지 않게 볼 수있었는데
말소리가 조금 작긴 했구요.
그래도 정말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동우는 신이나서 밖으로 나와서도 흥분을 감추지못했는데요.
갈증을 많이 타서 음료수도 줬네요.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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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딩동댕 애들이 좋아하던데 직접 가서 보면 더....좋아하죠???
답글
동우맘
민,범맘
다음번엔 꼭 미리 알아보고있다가 작은 아이와 다녀오고 싶어요~
답글
동우맘
500회특집으로 올림픽공원에서 4얼 28일 예정이니 확인하세요.
박미리
답글
동우맘
어디에 게셨을라나..저는 앞에 나열에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