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가 굴러다니는 스티로폼에 얼굴이라고 그림을 그렸는데 피카소가 그린 눈과 비슷해서
피카소 할아버지 그림 같다.고 해주었지고
그리고 피카소 책을 갖고 와 보라고 해서
같이 보다보니
피카소 그림은 무얼 그린 건지 생각해 보는 게 좋은 거 같아서
로라에게 물어 보았어요
요 그림은 어떤 걸 그린 거 같냐고 물어보니
괴물이 자기가 괴물인 걸 알고 화난 모습이라고 하네요^^

요 작품은 피카소가 나무판자로 수영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거라고 해요
로라에게 어떤 모습들 같냐고 물어보니
첫번째는 다리를 모으고 있는 모습
두번째는 날고 있는 모습
세번째는 우는 모습
네번째는 웃는 모습
다섯번째는 춤추는 모습
여섯번째는 안녕 하는 모습같다고 하네요
피카소 그림을 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어떤 걸 표현한건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시간 같아요
피카소 그림이 입체적이니..뭔가 입체적으로 만들어 볼까 생각중에
요 네모난 플라스틱 통을 발견했지요
요 통에다가 사람의 머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머리카락도 붙이고 눈 입..
왕관도 하고 싶다고 해서 왕관도 붙였어요
로라는 공주라고 했지만
왠지..무서운 괴물 왕 같은 느낌ㅋㅋㅋ
썬그라스를 자기가 끼고 포즈를 취하더니
나중에 보니 요 얼굴에다가 썬그라스를 끼워주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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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로라는 공주님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땐 왕자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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