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식목일이자 청명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수원으로 성묘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김밥과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집을 나섰답니다...
언제나처럼 진이 호야 앞장 세워서~~~~
참 다행이지요. 우리가 성묘가는 곳은 수원의 신갈..
가까운 곳이죠..!!
그 곳에는 시증조께서 계십니다.
결혼하고 첫 해 인사를 가고...매년 인사를 한, 두번식은 가네요.
우리 둘이서만이라도, 우리 식구만이라도..
신혼 초에는 차가 없어서 전철을 타고, 강남으로.........
다시 버스타고 수원으로...그 곳에서 택시를 타고 묘소로 갔었지요.
올 때는 가끔오는 버스를 기다려서 타고....^^ 버스를 타고, 전철을 타고...
이젠 차가 있으니 울 신랑만 고생하면 되네요..*^^*


호야는 백팩에..장난감 가득 넣고....ㅎㅎ 꼭 메고 가야 한답니다.
우리 진이는 돗자리 담당..^^ 저 앞서서 폴짝폴짝 뛰어가지요~~~




조금 보이는 잡초를 진이 호야까지 모두 달려들어서..뽑고,
조촐한 상을 보았지요.
그리고 하늘, 진이, 호야 잔을 올립니다....
절도 이쁘게 하구요~~~
저는 옆에서 깊은 인사를 올렸답니다..!!
그리고 간식거리 꺼내어 냠냠.....*^^*
이곳에 오면 뭐라고 많은 말들로 가르침을 주지 않아도
우리 진이 호야에게 큰 가르침을 주는듯해서 좋습니다.
진이 호야 아마도 깊은 가르침 받았겠지요..ㅎㅎㅎㅎㅎ
실은 가르치려고 가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저의 도리를 하는듯해서 더 기쁘기도 하구요~~*^^*
올해도 그 곳 시증조어르신들 안녕하시네요..^^
곧 조금은 커있을 우리 진이 호야 데리고 또 오겠습니다.
참 우리 어머님께서 해마다 이쁜짓 한다시며 용돈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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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정말 대단하신데요???
신갈...저희 시골하고 가깝네요... 전 오산쪽인데...(아빠산소에도 잘 못가봤네요...ㅠㅠ)
어머님이 정말 좋아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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