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찬이가 한글공부를 시작한지 벌써 만 한달이 되어가네요.
활짝e한글나라의 다섯번째 꾸러미는 놀이터와 바깥놀이에 관련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에 배울 단어는 나비, 나무, 도토리, 거미, 강아지, 시소, 사다리, 아기, 모래, 할머니 입니다.
강아지가 혓바닥을 내밀면서 귀엽게 포즈를 잡은 표지!
영찬이가 열광하며 흉내를 내더군요. ㅋㅋ

영찬이의 요즘 최대의 관심사는 아기입니다.
점점 불러오는 엄마의 배, 그리고 곧 만날 동생이 궁금한지...
제일 먼저 선택한 낱말카드도 아기더군요.

낱말카드의 앞면에는 그림과 색글씨가 쓰여져 있고, 뒷면에는 먹글자만 쓰여져 있어요.
먼저 그림 낱말카드에 같은 글자를 붙여줍니다.

28개월 - 하루에 10단어를 공부(?)하는 것은 무리에요.
그래서 이틀에 걸쳐 단어를 가르쳐주고 놀이교구를 이용하고 있어요.
5꾸러미의 재미놀이교구는 주사위를 던지고 낱말카드를 끼우는 거네요.

자~ 주사위를 던져 봅시다!

낱말카드를 끼우고, 스티커를 붙입니다.

지금까지 배운단어를 다지기판으로 마무리합니다.
잭과 콩나무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에 알맞은 스티커를 물음표에 붙이는거에요.

스티커를 열심히 붙이던 영찬이~
왜 '아저씨'는 없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택배 아저씨가 자주 오다보니 영찬이는 '아저씨'가 친숙한가봐요.

활짝e한글나라의 5꾸러미까지 이제 50단어를 배웠어요.
그 중에서 영찬이가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 단어가 얼마나 되는지..
내일은 띠벽지로 한달 총정리 복습해줘야겠어요. ^^







> 








혜수혜민맘
글씨교정 시키느라 점선으로 다 그려놓았죠^^
답글
지혁맘
활짝e한글나라는 한솔 신기한 한글나라하고 다른건가여???
답글
시은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