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웃공동체 복원 프로그램, 지역특성과 마을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업 등으로 광주형 행복복지모델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계획을 관할 구청을 통해 접수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접수된 사업계획에 대한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사업아이디어가 우수한 25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별로 20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파트단지 또는 단독주택 밀집지역, 농촌지역 등의 주민주도형 마을 공동체사업 확산을 위해 마을공동체사업 아이디어 컨퍼런스’ 설명회도 열었다.
주민자치위원회ㆍ아파트자치회ㆍ부녀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광주와 타 지역의 마을공동체사업 우수사례가 소개됐고, 마을만들기 사업 아이디어컨퍼런스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광주형 행복복지공동체 창출을 위해서는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관심 있는 아파트단지와 마을단위에서 아이디어컨퍼런스에 많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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