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부터 매주 토요일
문화센터에서 발레 배우기 시작했어요...
첫 수업은 곧잘 따라하더니...
두번째 수업부터는 집중도 안하고
수업시간 내내 돌아다니고...
풍선달라...뭐달라...
선생님 귀찮게 하고...
세번째 수업은 완전 엉망진창...ㅠㅠ
선생님도 수업 같이 듣는 친구와 엄마들한테도 너무 미안해서...
수업도중에 아이 데리고 나왔더랬어요...
발레 한다고 울고불고...
집에와서 이쁘게 수업 안하면
이제 발레 안한다고 했더니...
발레선생님 보고 싶다고...
이쁘게 발레하겠다고 약속하고
4번째 수업을 받으러 갔었어요...
수업에 또 장난치고 돌아다니면 환불할려고 맘먹고 갔었는데...
얌전히 이쁘게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대답도 잘하고
곧 잘 따라하더라구요...ㅋ
발레 선생님도 윤지 오늘은 이쁘게 잘 하네요...
잘했다고 손등에 스트커랑 "참! 잘했어요" 도장도 받아왔답니다..
이제는 집에서도 발레 동작 연습도 해요...ㅋㅋ
매주 토요일 발레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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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혜민맘
아들에겐 태권도 딸에겐 발래를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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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울 시은이도 발레복 보면 발레하고 싶다고 하곤 하는데..ㅋㅋ
윤지 보니 울 시은이도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초반에 낯설어서 그랬나봐요..앞으론 더 잘할거예요..^^ 윤지 넘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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