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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행복동화]놀림을 이겨낸 원숭이 무키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10-04-09 21:05

조회수 4,56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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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행복동화] 놀림을 이겨낸 원숭이 무키




털이 없는 아기 원숭이 무키^^
다른 원숭이들과는 다르게 털이 없지만 무키의 부모님은 이런 부드러운 피부가 더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 자란 무키는 털 대신에 다양한 색깔의 옷을 입지요.
적어도 학교에 가기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던 무키의 피부



무키처럼 털없는 원숭이를 한번도 보지 못한 친구들은 무키를 놀려요.
어린 무키는 털을 붙여보기도 하고 털이 나는 약을 발라보기도 하고 갖은 애를 쓰지만 원하는 털을 가질 수는 없어요.

털이 없는 무키지만 언제나 무키에게는 든든한 친구들이 있어요.
무키는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고 그 친구들은 자기의 경험을 말해줌으로서 무키는 "갑옷을 입은 것처럼 마음이 든든해졌어요"


다른 무엇보다도 그런 이야기를 부모님께 한것이 무키에게는 더 든든했을 거여요.
부모님은 무키의 그런 마음을 공감해주고 무키의 마음을 다독여줘요.
" 너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란다"
흔히 놀림을 받으면 아이들은 자기자신이 문제가 있기때문에 놀림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렇지만 그건 자신이 문제가 있거나 잘못이 있기때문이 아니에요.놀리는 친구들에게 문제가 있음을 아려주는 건 아이의 자존감을 잃징낳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거여요.

이제 현명한 무키는 친구들의 놀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
물론 그게 쉽지 만은 않지만 친구들이 놀린다고 더이상 속상해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래 나는 털없는 원숭이야"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한 무키를 보면서 우리의 삶의 태도도 같이 돌아 보게 하네요. 내가 내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때 남들도 나를 자신있는 사람으로 보고 나또한 다른 사람들의 놀림에도 흔들리지 않을테니 말이에요.


부모님께
다른 아이들을 놀리는 경우가 많은 요즘에는 정말 부모들도 꼭 알아야 할거 같아요.
이런 경우에 아이들이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바른 방법인지 다양한 대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줘요.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친구들과 어울리기"
"도움청하기"
"유머사용하기"
"무시하기"
" 침착해지기"
"놀림은 있을 수 있는 일"
"너의 잘못은 아니다"

아이들이 겪게 되는 작은 사회인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도 따 아닌 따가 있다고 하던데 
아이들이 작은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무키처럼 마음의 갑옷을 한개씩 챙겨?고 가도록 말이에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털 없는 원숭이 무키가 그다지 이상해 보이지 않아 하는 희수~
털있는 엄마아빠원숭이, 털없는 아기 원숭이  이정도로 생각하네요.
역시나 어릴수록 색안경을 끼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이런 순수한마음이라면 서로 놀리고 괴롭히는 일을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무키는 털이 없어서 수영을 잘 해요~
ㅋㅋ 자기도 잘하는 것이 많다고 하네요.
잘하는건지 잘하려고 노력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색색깔의 옷을 입는 무키에게 어떤색의 옷이 어울릴지 색칠해보기 했어요.


안보는 사이에 순식간에 무키의 몸을 정말 꼼꼼하게 색칠했더라구요.
와~ 언제 울 희수가 이렇게 컸는지 모르겠어요.
희수는 색칠하는걸 좋아하는데 좋아하면서도 잘하면 좋겠어요^^
무키의 옷 색깔이 어떤 듯간에 있는 그대로의 무키로서 자랑스러운 무키이듯이 울 희수도 어떤 모습이든지 엄마아빠에게는 자랑스러운 희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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