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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MBC "세바퀴"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이휘재가 지난 15일 쌍둥이 아들을 득남했다. ⓒMBC "세바퀴" 캡처 |
MC 이휘재(40)가 쌍둥이의 아빠가 됐다.
16일 오전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가 지난 15일 서울 모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 쌍둥이를 낳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휘재는 지난해 10월 MBC "세바퀴"를 통해 아내의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휘재는 15일에도 MBC "세바퀴" 녹화를 진행하던 도중 아내의 출산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급히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출산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똑같이 생긴 아가 둘이 노는 모습을 보면 다 주고 싶을 것 같다. 너무 부럽다", "복도 많다. 나는 두 번 출산해서 아들 둘 얻었는데 한 번에 둘이나 생겼으니 얼마나 좋을까", "간절히 원해 얻은 아들이니만큼 건강하게 잘 키웠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 2010년 12월 플로리스트 문정원 씨와 결혼했으며 결혼 2년여 만에 "리틀 이휘재" 두 명을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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