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유아교육전 가는 엄마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국제전시장(세텍)에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개막한 가운데 엄마들이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유아교육전 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오르거나 계단을 뛰어 오르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엄마들 교육 열기 뜨겁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국제전시장(세텍)에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개막한 가운데 영유아 학부모 등 관람객들이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 앞쪽 한 아이가 야외 의자 곁에서 할머니의 손을 잡고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엄마들 교육 열기 뜨겁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국제전시장(세텍)에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개막한 가운데 엄마들이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유아교육전 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오르거나 계단을 뛰어 오르고 있다.

이날 전시장에는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제품을 찾는 부모들과 아이를 위한 교구 등을 찾는 보육관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교육전 입구에는 오전 내내 교육전에 들어가려는 사람들로 길게 줄이 늘어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