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엄마품 온종일 돌봄유치원’과 ‘야간 돌봄 유치원’을 확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아침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엄마품 온종일 돌봄유치원은 지난해에 이어 43개원이, 여느 유치원과 같은 시간에 일과가 시작되나 마치는 시간은 밤 10시까지인 야간 돌봄유치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6개원이 운영된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유치원’과 ‘야간 돌봄 유치원’은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도 이용할 수 있으며, 돌봄 운영 유치원 명단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돌봄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소속유치원을 통해 협력유치원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유치원’과 ‘야간 돌봄 유치원’은 대구시 전체 1일 평균 이용 원아가 1110명에 이를 정도로 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송용숙 장학사는 “올해 4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돌봄유치원 운영은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은 물론 저출산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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