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재)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성장기 아동들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해 교육교재인 그림동화 ‘샘이의 대모험 : MSG 대마왕의 음모’를 제작해, 도내 초등학교, 도서관 등 100여곳에 1000여부를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식생활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샘이의 대모험’은 아동들로 하여금 건강에 해로운 불량식품과 패스트푸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도록 마련됐다. 또한 몸에 이로운 전통음식과 건강한 밥상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샘이의 새모험"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이해하고 알기 쉽도록 식품첨가제 및 영양성분 등을 표시했으며, 몸에 좋은 천연간식 레시피도 포함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도는 2012년부터 ‘학교, 식생활교육 체험장 조성사업’을 통해 학교 내 텃밭 등을 조성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섭취하여 아동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녹색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은 물론 도민 전체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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