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어렵고 해서 다소 어려울 줄 알았는데 아빠랑도 잘 봐요.
ㅋㅋ 한번에 4권을 다 읽어달라고 해서 아빠가 다 읽어주고 나면 힘들다고 해요.
헤르메스의 도움으로 오디세우스가 키르케의 마법에 걸리지 않게되요.
헤르메스는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날아 다녀요.
진짜 날개 달린 신발이 있으면 날 수 있을까요?
날개 달린 신발 제작해봤어요^^
종이로 발모양 그려서 슬리퍼 모양으로 잡아주고 날개를 양옆에 달거여요.
동그라미, 세모,네모 모양으로 잘라 달라고 해서 자른 종이를 열심히 붙여주네요.
스티커로도 많이 하시는데 울 집에는 스티커가 없네요.
스티커 보이는 족족 다 아무대나 붙여서 스티커 안 사게 되더라구요.
슬리퍼 발등 부분은 그냥 색칠한다고..
슬리퍼로 만들고 양 옆으로 날개를 달았어요.
만들때는 좀 이상하다 했는데 신고서 보니 그래도 제법 이쁘네요^^
날개 달린 신발이라도 날 수는 없고
ㅎㅎ 걸을 때도 조심조심 걸어야 해요.
안 그러면 양쪽 날개가 걸리거든요.
날게 해달라고 해서 안고는 휘잉~ 하고 태워줬어요.
날개 달린 신발.. 날때는 좋은 지 몰라도 걸을 때는 불편한거 보니
걸어다니는 우리들은 그냥 신발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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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날개 달린 신발...멋찐데요??
살살 걸어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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