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이달부터 도내 만 3∼5세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일곱 번째로 개원한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실내외 체험장과 다목적실, 교재·교구 제작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유아기 인성 발달과 건전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60여 가지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참가인원은 60명 이내이며, 유아 1인당 보호자 등 2인까지 동반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cbiedu.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오병익 원장은 “가족과의 다양한 활동은 유아기 인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과정에 많은 가족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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