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제목은 버섯농장.....^^
하지만............
버섯농장에서 버섯본 시간보다......먼저간 영릉과 떡치기가 더 재미난 시간이었네요~^^;;
새벽이 일찍이 일어나는 순간.......'아~~~~ 내가 이걸 왜?! 신청했지.....'하고 잠깐의 후회가 있었지만....
다시금...맘먹고 벌떡~! 일어났지요.....ㅎㅎ
자는 아이들도 뒤척~ 뒤척~ 옷 입히니 일어나 주구요.....
출발장소 다행이 집에서 멀지안은 곳이라 살짝쿵~ 걸어가 줍니다...
아침 7시반 출발장소에 모여 인원파악 후~ 8시 좀 못된 시간에 출발합니다....
놀토라 그런지 가는길......좀 막히더군요....ㅡ.ㅡ;;;
울 아가들 버스에서 자주면 좋으련만......잠도 안자고......가는 내~~~~내~~~~ 엄마를 괴롭혀 줍니다.....ㅜ.ㅜ
영릉에 도착하니.......울팀들 안내해주실....가이드 기다리고 계시구요....
가이드의 설명에 따라 이동하며 관람해 주내요......
하지만.................^^
울 아가들 아직 어린탓에~ 설명 듣는것보다 보여지는것에비중을 두고있기에.....
살짝~ 이탈하여.......뛰며 보며 앞서서 자유 관람했네요......ㅎㅎ
자유관람한 탓에.....
같이간 일행들보다 일찍이 관람 마치구요......버스로 돌아와 있었답니다...^^
그래도 울 아가들......투정없이 걸어서 영을까지 모~~~두 올라갔다 왔다는게 대단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그런지...둘째는 버섯농장으로 이동하는 30~40분간에 딥~~~~ 슬립에 들어가 버렸다는.....ㅡ.ㅡ;;
버섯농장 식당에서 점심먹는동안 눕힐공간이 없어서 구석 테이블에 눕혀놓고.....
점심...한술 뜰려는 찰라~ 쉬....마렵다는 딸아이...ㅜ.ㅜ
화장실 무지 멀리 있꼬만.........헐~~~~~~
큰아이 데리고 화장실다녀오니.....식사시간 끝나가고.....
제기 만들기하고, 버섯 보러 간다네요.......
미리 시간을 공지해 줬더라면 좋았을것을........그러한 부분없이....걍 진행돼어져서......
전체적으로.......우왕~ 좌왕~하는 분이기 였답니다....
결과적으로 저와 딸아이는 점심을 제대로 못 먹었네요.......(배고파~~~~ㅜ.ㅜ)
버섯농상 사장님의 간단한 인사말 설명 있구요....
제기 만드는 법과 함께 제기차기 시간 들어가 주네요.....
엄마가 시범 보여주니.....본인들도 하겠다고 나서지만....하나도 못 차네요.....ㅋㅋ
(실은 엄마인 저도 하나 이상은 못찼답니다.....^^;;;)

요때도 몇시까지 제기차며 자유시간이고, 몇시부터 버섯을 보러 간다고 공지가 있었더라면....
훨~~~~씬 좋았을것을......그러한 부분업이....
자유로이 흩어져 놀다가 갑자기 '이쪽으로 모여주세요....!' 이후 이동~!
질서부분이 많이 아쉬웠답니다.....
암튼.......버섯 재배공간으로 이동하네요.....
표고버섯~! 이 자라는 모습 봐주구요......(아직 아기 표고들이라......아숩~ 아숩~)
노루 엉덩이와 비슷하다해서 붙여진 이름....'노루 궁뎅이 버섯'도 신기한듯~! 봐주구요....
우리들이 젤로 흔하게 보는....느타리 버섯도 봐줍니다......
이제 버섯을 함 따봐야죠.......사장님의 시범을 본 후 한사람당 두송이씩~! 따오기....
버섯 따기 쉽더라구요.....살짝~ 툭~! 밀어만 주세요........ㅋㅋ
두송이라고 하지만....한송이가 워~~~~낙 커서.....^^

노루 궁뎅이버섯 만지면 안된다 하는데.......아이들은 보자마자 손이 먼저 가네요.....지송~! ^^;;
딸아이 버섯 밀어서 따보라니까....안딴다고.....ㅜ.ㅜ+++
왜 냐고 물으니.....버섯이 아플거 같아서 못하겠다네요.....헐~~~~~~~ㅋㅋ
상자 담은게 거의 한송이에요.........두송이가 같이는 안들어가서 한송이는 반으로 뜯어야만...
상자로 입실 가능~!
버섯따고 올라오니......떡매가 기다리고 있네요......
아이들 떡매를 보자마자 들떠서 떡망치 들어보기 바쁘구요.....
준비하는....어른들은....위험하니 못하게 하기 바쁘구요....^^;;;
드됴~ 잘 익은 찰밥이 나오구며......양쪽으로 줄서서 차례차례 떡매 치기 해봅니다.....
좀 큰아이들은 내려치는 소리가 척~! 척~! 붙는것이.....ㅋㅋ

아이들만 한번씩 쳐본다고 했어도 떡이 완성이 돼었네요....
너무 치면 떡이 질겨진다고 합니다.....
이제 콩고물을 뭍혀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맛보기.....
아웅~~~ 요기서 아이들이 칼옆으로 우루루~~~~ 모이는 바람에....너무 위험했답니다....
썰어주시는 아주머니도 칼쪽으로는 안오게 해달라고 계속 말씀하시고....
아이들을 통제해서 한쪽에서 대기할수 있게 했음 좋았을텐데......
칼 옆으로 손을 가져 가는데도 제지하는 부모님을 볼수가 없었어요.......많이 많이 아쉬웠어요.....
딸아이는 요부분은 관심이 없고, 빈 떡매에서 아쉬움을 달래더라구요....^^;;;
나중에....나중에....마지막으로 떡 몇조각을 받아들수 있었네요....
맛을 보며 일정량을 받으면....아이들이 물러날줄 알았는데......그렇지 안더라구요.......ㅡ.ㅡ;;;;
아무래도 맛도 못볼거 같아서......아이들 두고 가서 마지막으로 주어지는 한봉지~ 받아왔네요.....^^
오는 차안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네요.......시중에 파는 인절미는......늘어지면서 끈어지지가 안아서 항상 목 맥히고, 켁~! 켁~! 거렸는데....
늘어지는거 없으면서 어찌나 찰지고 맛나던지......정말 맛은 있었네요....ㅋㅋ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번 여행에 관한 퀴즈 타임~!!
소정의 상품이 있다는 말에 아이들 참여율이 좋네요.....
울 아이들이 이번엔 그닥 협조를 안해주는 바람에....
좀...........힘든 나들이 였네요.......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둘째가 어찌나 엄마를 괴롭히던지.....쩝~~~~~
아직 단체로 다니는 나들이에대한 요령이 없어서 그러한거 같아요......
좀....지치고 힘든 나들이 였어도...... 아이들이 많은것을 남겨왔을거라 믿어요.....
그거면 충분하니까요~~~~!!
^-^v
* Th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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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재밌었겠어요~ 빡빡하고 설명없이 이동하는 것만 빼면 아이들하고 멋진 추억 한가지 만드셨네요~
답글
쭌맘
정확하게 영릉 어떤체험인지 어디서 신청했는지 궁금하네요!!~
저 떡 넘 맛나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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