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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에서 ‘시립반송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강창욱 강남대 교육대학원장,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전무, 조광명 경기도 도의원, 이선주 화성시 시의원, 채인석 화성시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원욱 국회의원, 이미영 반송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차인규 현대차 전무. ⓒ전국경제인연합회 |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에서 화성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기업과 함께 제36호 시립반송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이로써 경제계가 저출산 문제 해소와 여성인력 활용 증대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이 화성시에서 36번째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채인석 화성시장, 이원욱 국회의원, 하만용 시의회 의장, 삼성사회봉사단 장인성 전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차인규 전무,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립 반송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와 여성 근로자들이 많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에 지어져 지난 3월 개원 후 최고 16: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화성시와 경제계가 사업비를 분담해 건축면적 1,045㎡에 지상 3층으로 지어졌고 1~2층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3층은 엄마들을 위한 ‘맘카페’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만들어낸 희망의 터전”이라며 “어린이집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어린이와 어린이집 교사 전원에게 기념티셔츠를 선물하고 원아들에게는 글로벌 리더로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구본을 선물했다.
한편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은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와 취업여성들의 출산·육아 부담으로 인한 중도 퇴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경련과 경제계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8년간 전국 100개소 건립을 목표로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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