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엄마에게 권하는 동요사운드북" 4일 서울 강남 대치동 세텍에서 개막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3개월된 자녀를 아기띠로 안은 예림당 서포터즈 엄마가 4개월된 자녀를 아기띠로 안은 엄마에게 동요 사운드북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엄마가 엄마에게 들려주는 동물원 동요사운드북" 4일 서울 강남 대치동 세텍에서 개막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3개월된 자녀를 아기띠로 안은 예림당 서포터즈 엄마가 4개월된 자녀를 아기띠로 안고 전시장을 관람하는 엄마에게 동물원 동요사운드북의 음원을 들려주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4일 서울 강남 대치동 세텍에서 개막한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3개월된 자녀를 아기띠로 안은 예림당 서포터즈 엄마가 4개월된 자녀를 아기띠로 안고 전시장을 찾은 엄마에게 동물원 동요사운드북을 설명하고, 음원을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