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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방법

등록일 2013-04-05 23:41

조회수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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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는 엄마는 바쁘다. 하루 종일 집안 살림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거기에다 몇 배나 힘든 육아까지 병행하려면 정말로 눈 깜짝할 사이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실감이 난다.

 
집안일과 육아로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도대체 내 시간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 싶어 우울감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조금만 노력하면 사라진 내 시간을 찾아낼 방법은 있다.

 

집안일과 육아로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도대체 내 시간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 싶어 우울감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조금만 노력하면 사라진 내 시간을 찾아낼 방법은 있다. ⓒ베이비뉴스
집안일과 육아로 이리저리 치이다 보면 도대체 내 시간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 싶어 우울감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조금만 노력하면 사라진 내 시간을 찾아낼 방법은 있다. ⓒ베이비뉴스

 

미국의 정리 전문가 스테파니 포스터(Stephanie Foster)는 엄마들을 위한 잡지 마이데일리모먼트를 통해 엄마들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스테파니에 따르면 엄마의 시간을 되찾기 위해서는 먼저 도망친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자신이 한 일과 거기에 들인 시간을 모두 적어본다.

 

그러면서 적힌 시간 중 제일 많이 들였던 시간을 보며 이것이 정말로 열정을 가지고 해야 되는 일이면 계속 지속하되, 아무리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버리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하면 시간에 여유가 생기고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스테파니는 또 자신이 한 일과 투자한 시간을 보며 그 일들이 꼭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인가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남편이나 아이들과 나누어도 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일들을 나누어서 하면 자기의 시간을 찾아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이 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남편이나 자녀가 해낸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그냥 넘어가자. 꼭 자기처럼 완벽하게 하리라고 기대하고 있으면 피곤해질 수 있다. 닦은 유리창이 얼룩이 다 빠져있지 않더라도 불평하지 않는다. 얼룩이 있어도 사는 데 지장이 없으며 그것을 불평하면 남편이나 자녀가 다시는 하려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텔레비전을 자주 시청한다면 거기에서도 빼앗아 올 시간은 있다. 프로그램을 직접 보지 말고 녹화를 하거나 나중에 직접 필요한 프로그램만 다시보기를 한다면, 엄청난 광고 시간을 빼앗아 올 수 있다.

 
식사에서도 시간을 빼앗아 오자. 가능하면 가족들이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하도록 한다. 여러 차례 밥상을 차리다 보면 많은 시간을 빼앗기게 되기 때문이다.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온 식구가 식사 준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혼자하면 두 시간이 걸릴 것을 둘, 셋이 하면 20분이면 해 낼 수도 있는 것이 분업의 효과다.

 
이런 식으로 시간을 되찾아 오면 훨씬 많은 자기만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편안함과 여유를 느끼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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