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2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기업, 공공기관, 자치단체(광역, 기초)를 대상으로 인구의 날 정부포상 국민추천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일·가정 균형을 위한 우수한 제도, 정책 등의 노력, 사례 등의 성과를 낸 기업, 공공기관, 자치단체(광역, 기초) 등이 추천 대상이다.
울산 시민이면 보건복지부 마음더하기 정책포털(momplus.mw.go.kr)과 시 및 구·군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천 기간은 8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국민추천 참가자에 한해 7월 6~7일 400가족이 참여하는 1박 2일 "아빠캠프"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수상단체로 선정되면 7월 11일 제2회 인구의 날 기념식장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표창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일·가정 균형을 위한 시책을 적극 개발, 지원하는 한편, 제2회 인구의 날 정부포상에 울산의 기업체와 시민단체가 많이 포상받을 수 있도록 이번 국민 추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의 날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불균형 및 이에 따른 정치, 경제, 사회적 영향을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가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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