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1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동 삼산교통공원 내에 "부평꿈나무교통나라"를 개관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 외 참석자들이 개관을 축하하며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1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동 삼산교통공원 내에 "부평꿈나무교통나라"를 개관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 외 참석자들이 2층 교통안전 전시실에 마련된 횡단보도에서 오른손을 들고 건너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삼산교통공원 내 부평꿈나무교통나라 야외 체험장에서 한 아빠가 네 살배기 딸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마치 백설공주가 살고 있을 것 같은 마을"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삼상교통공원 내에 10일 개관한 부평꿈나무교통나라 야외 체험장 모습.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삼상교통공원 내에 10일 개관한 꿈나무교통나라 야외 체험장 모습.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삼상교통공원 내에 10일 개관한 꿈나무교통나라 야외 체험장 모습.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삼상교통공원 내에 10일 개관한 부평꿈나무교통나라 야외 체험장에서 부평구 관내 녹색어머니회 엄마들이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평구청은 녹색어머니회가 꿈나무교통나라에서 자원봉사 겸 교통안전 도우미로도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실행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혀 엄마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도 기대된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1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동 삼산교통공원 내에 "부평꿈나무교통나라"를 개관했다. 자라라는 아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교통안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오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단체 견학장소로 활용되고, 오후에는 일반에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