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족상담연구소(대표 김선영)는 2013년 고양시 여성발전기금사업으로 ‘엄마는 소통전문가’ 부모·자녀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산서구, 일산동구, 덕양구 각 지역별로 이뤄진다. 고양시 국공립어린이집의 협조를 받아 ▲덕이어린이집 ▲탄현어린이집 ▲한국가족상담연구소 ▲마두어린이집 ▲백석어린이집 ▲풍동어린이집 ▲금빛하늘어린이집 ▲성사어린이집 ▲행신그린어린이집 ▲화정어린이집 ▲햇빛어린이집에서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부모·자녀 의사소통의 걸림돌 ▲의사소통이 자녀의 자존감형성에 미치는 요인 ▲갈등해결을 위한 대처방식 ▲분노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훈련 등의 과정으로 강의와 역할극으로 꾸며진다.
자녀를 둔 학부모를 비롯해 가족과 자녀문제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예약 없이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김선영 대표는 “가정에서 엄마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지난해 인터넷중독 상담사 양성과정을 통해 가정에서 인터넷중독을 예방하게 했다면 올해는 부모, 자녀 간 의사소통 방법을 통해 실제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한국가족상담연구소 홈페이지(www.가족상담.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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