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미래 세대에게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음 달부터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기후학교"에서 지역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교육, 연극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어린이들이 놀이 속에서 어려운 기후변화 현상을 배울 수 있도록 ‘기후변화 이해 및 실천방안’에 대한 이론교육과 ‘빛고을 기후여행, 초록이의 착한지구 되기’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일깨워 주기 위한 기후변화대응 가족환경극 ‘토토 투투할머니 이야기 극장’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6일까지 교육 분야별로 (재)광주기후변화대응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후학교가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영향을 쉽게 이해하고 녹색생활 실천에 친숙해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구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8044명의 초등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의 이해와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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