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이를 이용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생각 없이 올린 아이의 사진들은 정신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들의 범죄 타깃이 될 수 있다. 미국의 부모들을 위한 온라인 잡지 페어런츠(parents.com)가 소셜미디어에 아이의 사진을 공유할 때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1. 프라이버시 세팅을 시작해라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와 같이 사진을 공유하는 SNS 사이트는 프라이버시 세팅 설정을 제공하고 있다. 자녀의 사진이 실려 있는 앨범에 프라이버시 통제를 설정하면 엄마가 선택한 가족들과 친구들만 볼 수 있다.
청소년과 대중매체에 대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단체인 ‘커먼센스 미디어’에 따르면 웹사이트에 올린 개인적 사진 앨범이 소그룹에 한해서 공유될 수 있다고 한다.
2. 위치 서비스를 차단하라
스마트폰을 사용해 당신 자녀 사진을 업로딩할 때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현재 위치를 사용할 것인지 묻는다. 자녀 사진을 업로드 할 때 ‘거절’ 선택을 하면 사진이 올려진 위치가 나타나지 않는다.
3. 배경 장소가 나타나는 사진은 포스팅하지 마라
사진 뒤에 장소가 나타나는 뚜렷한 배경이 찍힌 것은 업로드 하지 마라.
4. 사진에 찍힌 다른 아이들을 배려하라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르, 인스타그램에 당신 자녀 사진을 포스팅하는 것이 당신은 즐거울 수 있지만 함께 찍힌 아이 친구들과 부모들은 원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매체 사이트에 자녀 사진을 공유하고자 할 때는 당신과 당신 자녀의 사진만 포스트 하라. 아니면 아이 친구 부모의 동의를 얻고서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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