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는 광남동과 퇴촌면에 시립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조억동 시장, 이성규 시의회의장,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전어린이집과 퇴촌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태전어린이집은 광남동 생활체육공원 인근에 연면적 562㎡, 지상 2층 규모다. 사무실, 보육실 6개, 주방, 교사실,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원아 9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퇴촌어린이집은 퇴촌면 광동리에 연면적 666.07㎡, 지상 3층 규모에 사무실, 보육실 6개, 주방, 수면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원아 정원은 90명이다. 퇴촌어린이집은 특히 부모의 야간경제활동이나 한부모, 조손가적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주간보육과 야간보육이 동시에 필요한 아동을 위해 24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억동 시장은 "시립어린이집 개원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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