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신율봉어린이도서관(관장 원중희)이 북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독서와 육아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부모교육은 영유아 뇌 발달과 독서와의 관계 및 아이의 정서양육 방법에 대한 부모의 바른 교육관 확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첫 강좌에는 ‘뇌가 좋은 아이’의 저자인 신성욱 전 KBS 다큐PD가 ‘뇌가 좋은 아이-아이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일 오전 10시 시립남부도서관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또 18일 오전 10시 30 ‘마주 이야기’의 저자 박문희(현 서울아람유치원)원장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립신율봉어린이도서관에서 ‘아이는 들어주는 만큼 자란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신율봉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특강을 통해 육아에 대한 양육자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별도의 신청없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cjcil.com)나 신율봉도서관(200-62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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