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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차시간 연장운행 버스노선. ⓒ서울시청 |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12~13일과 19~20일 여의도를 경유하는 26개 노선의 시내버스 막차를 여의도 정류소를 기준으로 다음날 오전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봄꽃축제 기간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의서로 인근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환승센터 정류소 등에서 막차가 출발한다. 또한 13~14일 이틀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국회의사당역에서 멈추는 9호선 임시 급행열차도 운행된다.
또한 9호선 국회의사당역 대합실에서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이해 환경캠페인 차원에서 13~14일 양일간 1일 2회 ‘화분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시민이 봄꽃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여의도 인근 역사 내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행사장 안내, 혼잡 역사 내 질서유지, 시민 불편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봄꽃축제기간 동안 차량 통제와 많은 인파로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돼 지하철을 증회하고 버스 막차를 연장하기로 했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하고 즐거운 봄꽃축제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스 막차시각 및 위치는 정류소 버스도착안내단말기, "서울 대중교통" 애플리케이션, 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제 상세 정보는 ‘제9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홈페이지(tour.ydp.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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