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첨단 과학기술과 다양한 3D·4D 입체영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3D 과학체험관’ 정식 개관에 앞서 내달 10일까지(공휴일 및 주말 제외)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연계해 관내 어린이 단체 12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예약제로 하루 총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운영되며 입장은 무료다. 동시 체험 인원은 24명으로 1층과 2층 각각 12명씩 순환 체험할 수 있다.
3D 과학체험관은 시가 지난 2011년부터 사업비 12억 원(도비 5억, 시비 7억 원)을 들여 옛 웅상도서관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연면적 1394㎡(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안내로봇, 항공우주관, 공룡탐사관, 해양탐사관(4D), 멀티체험관을 갖춰 "과거와 미래와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우주 생성과 지구탐험, 해저미래도시(4D) 등을 체험할 수 있고 2층은 인체탐험, 미래자동차관, 미래로봇관, 구연동화관, 갤러리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 이후 문제점을 보완해 내달 말 정식 개관 때는 3D 과학체험관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정보통신과(055-392-2362~4)로 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