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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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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7세 국어,수학 학습지를 그만 할 까 걱정입니다. |
글쓴이
두맘
등록일
2010-04-13 10:07
조회수
14,71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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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5세 둘 아이 엄마 입니다. 작은 아이는 한글 학습지를 시키고 있는데 큰 아이가 걱정입니다. 유치원 갔다오면 집에서 공부하고 학습지도 국영수 또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한문과 태권도 까지 하루가 놀 시간이 없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그래서 학습지 국어를 그만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까 걱정입니다. 책읽기를 하고 있기는 한데 국어 ,수학 학습지를 그만 중지하고 차라리 놀 시간을 더 주는 것이 옭은 것인지..아님 국어만 안 하는 것이 낳은 것인지..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꼬마
7살 정도면 자기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겁니다
부모가 항상 결정하는것 때문에 아이가 컷을때 목표가 없는겁니다
답글
준혁맘
아이 기질과 엄마 마음,양육 환경등이 모두다 다르니 더욱 정답은 없다고 생각되어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현재5학년인 아들,7살때 학습지 두어달 하다가, 밀리길래 끊고, 신나게 놀아주고,책을 많이 읽어줬어요.
저절로 통문장 터득하고,받아쓰기 문제없더라구요.
현재도 학습사교육은 안하는데, 성적 우수+정서 안정적이구요.
뇌과학적인 측면에서도, 흠뻑 노는것이 좋을듯 해요.
인간의 욕구5단계중 하위3개(생리적욕구,안전욕구,애정욕구)과 최우선으로 충족되면,
어느순간 나머지 두가지 욕구( 존경의욕구, 자아실현)가 저절로 생겨나온다고 하듯이,
정말로 저같으면 학습보다는 놀이시간 우선 확보에 힘쓸거 같아요~^^
답글
미달이
저도 내년이면 맘님처럼 걱정이 태산같겠죠???
학습지...그만 하시고 틈틈이 책사서 엄마랑 같이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학교가면 정말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답글
시은맘
학습지를 했던 이유는 제가 직장을 다녀서 아이가 갖는 호기심을 다 충족시켜주질 못해서 시작을 했는데 다행히 선생님을 잘 만나서 4년정도 하고 올해 다른 학습지로 바꿨어요..
근데 기존 4년정도 할때는 선생님이 오실때만 하고 그외엔 집에서 따로 해주질 못했거든요..
근데 새로 학습지가 바뀌고 과목도 국어,수학을 하는데 이건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한다고 해서 두달정도 매일매일 봐주면서 하고 있어요..
학습지를 하는 제일 큰 이유는 10분이라도 공부하는 습관을 어릴때부터 가지는게 좋다고 해서 하루 10~20분이라도 꼭 할수 있도록 하고 있거든요..
아이가 힘들어하면 양을 줄이는걸로 그때그때 조절을 하구여..
근데 제 주관은 뭐든 아이가 하고싶어할때 해주자..거든요..
엄마맘은 다 해주고 싶어도 아이가 싫어하면 역효과니까요..그래서 저도 학교가기전에 기초적인부분만 해주고 오히려 학교 가면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는것만 가르칠 생각이예요..
다행히 아이가 아직은 국어,수학을 재밌어 해서 하긴 하는데 현재 학습지 국,영,수에 한문과 태권도까지 7살 아이가 감당하기엔 좀 많은감이 있네요..
영어는 개인적으로 아는 선생님들 말을 들어봐도 학교가서 해도 늦지 않는다고 하던데..
일단 국어쪽으로 완벽하게 된 다음에 영어를 해야 효과적이란 말을 들었거든요.
국어라해서 단순히 한글을 읽고 쓰는것이 아니라 글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잡아줄 필요는 있어요..
음..제 생각엔 아이와 의논을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지금 하고 있는것중에 젤 좋은것 한두가지를 골라 그건 그대로 시키시고 나머지는 엄마가 틈틈히 시중교재로 함께 해주셔도 아직은 괜찮을듯 싶거든요..
어차피 저학년때는 공부보다는 예체능 위주로 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공부에만 매진할게 아니라 차라리 집에서 엄마가 같이 미술놀이를 해주시거나 활동을 많이 해주시는게 좋을것같구여..
이번에 눈높이에서 아티맘 이라는 과목이 생겼는데 저도 담달에 함 해보려구여..
그게 선생님은 안오고 한달과정의 미술교구들만 주는건데 설명서부터 소품까지 다 들어있어서 엄마가 아이랑 같이 해보는 미술놀이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구여..
미술이 따로 배우면 비싼데 학교가기전에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터라 한달정도만 해보려고 신청해놓은 상태예요..
아이가 7살이니 엄마가 판단해서 이건 그만두고 이건 계속하자..보다는 아이 의견을 존중해서 거기에 따라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그리고 공부를 줄이는 대신 일부러라도 꼭 같이 놀아주는 시간을 가지시구여..더불어 책도 많이 읽어주세요..저학년까지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주는게 아이에게 좋고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따로 학원에서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잘 한다고 하더라구여..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래요..
답글
두맘
답글
아진러브
한글은 전부터 학습지 꾸준히 하고 있었고 수학은 시중학습지 한권씩 사다가 같이 하고 있고요.. 발레와 바이올린은 아이가 원해서 유치원 특강으로 한달전부터 시키고 있네요.. 그래서 인지 아직 한문이나 영어는 기초수준이랍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해보려고 하는데.. 아직은 아이가 어리기도 해서 제가 해주려고요.. 참 한글학습지도 이번에 끊고 엄마랑 할수있는 학습지로 바꾸려고요.. 아무래도 방문이라 시간이 정해져서 그날은 다른 계획을 세울수가 없더라구요..
아직은 초등준비단계니 정해진 틀안에서 아이가 힘들지 않은 정도로 조금씩 해나가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답글
콩순나연
초등 들어가기전이나 마음껏 놀수 있을것 같아 홈스쿨은 아예 안하고 있습니다.
대신 유치원에서 하는 특활을 참여 시키고 있어요~~
발레, 미술, 한자.....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답글
병욱스
아이들이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저도 7세의 아이라면 아직은 더 놀아야할 때라도 생각하는데~
하지만 아이들의 학습습관도 중요하긴하겠죠??
국어의 경우는 책읽기로 대신하고
수학과 한자는 양을 좀 줄여서 이틀에 한번이나 삼일에 한번으로 정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럼 아이에게 자유의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은데..
이제 점점 날도 좋아지니 야외활동시간이 많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랑 겨울내내 집에 있었는데 슬슬 야외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려고 한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