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운동장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활개선인천시연합회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농업문화가 함께하는 푸른 녹색도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상자텃밭은 가로 64cm, 세로 51cm 크기로 아파트 등 가정에서 쉽게 텃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날 보급되는 상자는 총 2190세트로 상자와 함께 유기농배양토, 상추모종, 재배매뉴얼도 같이 지급된다.
상자텃밭 분양신청은 인천시 또는 인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17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이다.
개인은 2세트, 노인정·어린이집·유치원·비영리단체 등 단체는 10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세트당 5000원의 자부담금을 내야 한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비록 작은 텃밭이지만 농사를 통해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소중함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자텃밭 분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http://agro.incheon.go.kr)나 인천시 홈페이지(http://incheon.go.kr) 또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32-440-691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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