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시장 이창희)가 육아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 기반마련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5월초에 착공한다고 3일 밝혔다.
도내에서 최초로 건립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부모·보육교직원 등에게 출산·양육·보육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하대동 한국폴리텍Ⅶ대학 내에 위치하게 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49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916㎡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돼 금년 말 준공 예정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주요시설로는 ▲장난감은행 ▲보육도서관 ▲체험놀이공간 ▲일시보육실 ▲맘카페 ▲공동육아방 ▲다목적교육실 ▲강당 ▲하늘정원 등이 마련된다.
진주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인프라 확충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가능할 뿐 아니라 육아 및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의 가족 동반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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