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야겠어요 ㅠㅠ 아니 살빼기로 다짐했네요 ㅋㅋ
6살난 아들..자기전에 그러더군요..
엄마..어린이집에 새로운 선생님이 왔는데..
옷벗으면 엄청 이쁘다????????(벗으면? 이라해서 놀랐어요 ㅋㅋ)
순간 옷을 왜 벗어? 무슨 옷을? 그랬더니..
ㅋㅋㅋ 코드~ 하더군요.
왜? 그러니..코트를 벗으면 안에 옷이 엄청 이쁘고 선생님도 세상에서 제일 예뻐..
(다음주 어린이집 상담이 있어서..)
그래? 그럼 다음주에 가서 선생님 옷보고..엄마도 똑같은거 사입어야지~ 했죠.
그랬더니..갑자기 대답없는 아들..
.
.
절 어의 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엄만, 선생님이랑 다 안닮았잖아! 하면서 코를 찡긋 하데요 ㅠㅠ
아...지난번 얼핏 보기로.. 새로오신분..예쁘장하게 생기고
긴 생머리에 정말 날씬하다 못해 호리호리한 그런 몸매를 가진 여성분이시더군요 ㅠㅠ
그렇게 살 뺄 자신도 없지만..쫌이라도 뺀다쳐도..얼굴이랑 짧은 머리는...어찌해야하는지..
아들때문에 살빼고 성형하고 머리도 길러야 할까요? ㅋㅋ
6살난 꼬맹이도 남자라고 긴 생머리의 여성을 선호하는 건지..아..우울합니다 ㅋㅋ
우울한데 왜 이시간에 야식이 생각나는 건지ㅜㅜ
그만 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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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맘
우리 노력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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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도 울 아이들이 제 뱃살을 보더니 TV에서 방송하는 뱃살기계 아빠한테 사달라고 하다고
하더라구요...
점점 살이 찌니 아들도 내심 싫었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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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도 어린이집 선생님 보면 아무래도 미혼이라 그런지 예쁘고 날씬해서 볼때마다 부럽던데..^^;;
아직까진 아이한테 살빼란 말은 안들었지만 요즘아이들이 외모에 민감해서 조심해야겠더라구여..
에고..나도 살뻬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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