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00원으로 집안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폰으로 집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 모니터링 서비스 "다뷰(Da-view)"를 출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다뷰는 혼자 있는 노약자나 애완동물이 걱정스러울 때 웹캠이나 PC 내장형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무인경비시스템이다.
기존 무인경비시스템의 경우 월 이용료가 1만원 이상이고 장비가 고가인데 반해, 다뷰의 월 이용료는 약정 없이 3000원(부가세 별도)으로 매우 저렴하고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의 비용부담을 크게 줄인 게 특징이다.
다뷰는집안에 침입자가 있을 경우 스마트 폰으로 실시간 전송해 주는 스마트 모션감지 알람기능도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PC에서 경고음이 울리게 할 수도 있다.
인증이 완료된 폰에서만 서비스 접속이 가능하고 암호화된 데이터로 전송·저장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영상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없고 설치부터 장애 처리까지 모두 원격으로 처리가 가능해 고객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다뷰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1개월 무료이용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SK브로드밴드 마케팅 기획본부장 양주혁 본부장은 "비용이나 보안 걱정 없이 간편하게 홈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나 노약자나 애완동물을 돌보고 있는 고객들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들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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