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 부모들이 고민에 빠졌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줘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재미뿐 아니라 교육적 측면까지 고려하다 보니 선물을 고르기란 더욱 어려워진다. 베이비뉴스가 어린이날 선물로 고민하는 엄마, 아빠를 위해 단순 오락 중심에서 벗어나 아이의 성장발달을 돕고 아이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제품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 외제차 외형 본뜬 럭셔리 ‘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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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파르마는 국내 부모들의 성향에 맞춰 정품 라이센스 전동차를 전문으로 유통하고 있다. 사진은 "벤츠 GL-Class"의 모습이다. ⓒ(주)파르마 |
아이들의 놀이문화는 술래잡기, 딱지치기, 그리고 타는 것이라고 해봐야 세발자전거 등이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아이들이 타는 제품도 무동력 제품인 킥보드나 인라인 등에서 동력제품인 승용완구 등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안전에 주안점을 둔 (주)파르마(대표 박지홍)는 유아승용완구 전동차를 전문으로 유통하고 있다.
특히 라이센스를 좋아하는 국내 부모들의 성향에 맞춰 ▲벤츠 GL-Class ▲아우디 R8 ▲뉴 미니쿠퍼 ▲미니쿠퍼 푸쉬카 ▲미니쿠퍼 붕붕카 ▲이태리 뻬그뻬레고 폴라리스 RZR900 등의 파파야9 제품 라인을 갖췄다.
SUV차량으로 인기가 높은 벤츠 GL-Class모델을 본 따 제작한 "벤츠 GL-Class"는 아이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양쪽 도어가 오픈되는 "하이브리드 도어 오픈" 기능을 탑재했고 차량 안이 넓어 아이가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혹시 있을지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1.5인승 가죽시트와 안전벨트를 장착하고 무선조종 시 부모의 조종에 따라 차가 움직이다가 아이가 충돌 위험이 있을 때 바로 멈출 수 있도록 블루투스 조종기를 부착했다. 블루투스 조종기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속도 조종이 가능하다.
SUV 차량답게 타 전동차에 비해 빠른 속도로 달렸을 때 고속안정성과 코너링 능력이 탁월한 점도 장점이다.
아기자기한 몸체로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뉴 미니쿠퍼"는 요즘 유행에 맞춰 기존의 6V 파워를 12V로 끌어올렸다. 또한 신형 쿠퍼와 동일한 실외 디자인을 갖췄고 스티커 대신 실제 플라스틱 그릴로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들을 위한 수납공간으로 컵홀더 등을 운전석 공간에 마련했고 기존 벤츠(8500rpm)보다 미세한 차이지만 뉴 미니쿠퍼(12000rpm)가 좀 더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다. 단 실제 차량과 비슷하게 설계하다 보니 일반 SUV에 비해 실내공간이 조금 좁다.
그 외에도 기존 전동차의 급출발과 급정지를 보완한 "소프트 스타트" 기능을 탑재해 출발 시 아이의 목이 젖혀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mp3 라디오 지원, 배터리 상태 자동 체크, 크락션 울림, 전면 LED 데이라이트 등을 지원한다. 또 전·후진이 가능한 기어봉 등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주)파르마 담당자는 "파파야9는 라이센스 정품답게 디자인의 섬세함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며 "전동차 구입 시 안전성과 성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파파야9 제품 가격대는 10만 원부터 40만 원대까지며 토이앤맘, 아우토반 매장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주)파르마(1577-2689)로 하면 된다.
◇ 유아 자전거타고 씽씽~ "스마트트라이크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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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스쿨의 다기능 유아 자전거 "스마트트라이크 투고". ⓒ(주)토이스쿨 |
아이가 타는 자전거에는 안전 기능 장치가 필수적으로 장착돼 있어야 한다.
(주)토이스쿨(대표 김현희)의 "스마트트라이크 투고"는 안전을 기반으로 더욱 세분화 된 5in1 시스템을 적용해 혼자 페달을 밟을 수 없는 아이의 경우 접이식 보조발판에 발을 얹고 안전가드를 장착하면 뒤에 있는 보호자의 핸들링에 의해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 10개월부터 5살 전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트라이크 투고"는 무빙형 캐리어로도 활용 가능한 다기능 유아 자전거다.
24개월 이상 아이는 2단계 보호가드를 제거하고 자전거를 배울 수 있고 30개월 이상의 아이는 모든 장비를 제거하고 독립적으로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또한 유모차에서 볼 수 있었던 충격흡수 장치인 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해 거친 도로 위에서도 흔들림을 방지하고 시트커버는 의자와 분리돼 세탁도 가능하다.
자전거 뒤편에 부착된 무빙 캐리어는 가로 33㎝×세로 58㎝. 최대 10㎏까지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고 분리도 가능하다. 또 접고 펼 수 있는 보조발판과 땀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3D 쿨매시 쿠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UV 차단 캐노피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스마트트라이크 투고"의 제품가는 48만 2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토이스쿨(02-577-7180, www.kids.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어린이를 위한 붕붕카, "코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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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륜 바퀴를 적용해 아이 안전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실내 승용완구 "코레카". ⓒ한국교육시스템 |
집에서 타는 승용완구라고 모두 다 안전한 것은 아니다. 바퀴가 드러난 승용완구를 타면 아이의 발이 바퀴에 끼이거나 발등을 찍힐 수도 있다.
한국교육시스템(대표 김영순)의 프리미엄 승용완구 "코레카"는 아이 안전을 고려해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마감처리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바퀴구조를 갖췄고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바인딩 처리를 해 안전과 편리성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또한 코레카는 기존 직진식 일반 승용완구에 비해 5륜 바퀴를 적용해 뒤로 잘 넘어지지 않는 안전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 중 앞쪽 2개의 바퀴는 360도 회전해 방향전환이 자유로우며 특수제작된 바퀴는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하고, 실내놀이 시 바닥마찰과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아파트 층간소음 걱정을 덜어준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인 앰뷸런스, 소방차, 스쿨버스, 경찰차, 레미콘 총 5종으로 각각 출시됐으며 사용 중 아이들의 흥미에 따라 코레카 스티커를 별도 구입해 부착할 수 있다.
"코레카"의 제품가는 12만 9000원이며 코레샵(http://coreshop.kr)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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