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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궁(宮)의 태교 : 왕후의 뜨락" 태교음악회 대형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국악인들이 국립국악원 앞마당을 걸어가고 있다. "궁의 태교 : 왕후의 뜨락 태교음악회는 8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임산부 800여명이 초청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태교음악회는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과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과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악태교음악회 ‘궁의 태교: 왕후의 뜨락’이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임신부 8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태교음악회에서는 궁중에서 쓰였던 옛 선조들의 태교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래 자장가 배우기, 국악동요 메들리,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학 연화대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태교’와 ‘태담’, ‘태동’ 등 3가지 세부주제에 맞춰 콘서트 프로그램이 구성돼 어버이날, 처음으로 어버이가 되는 임신부들에게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태교의 중요성을 모르는 엄마는 거의 없다. 하지만 우리 민족음악인 ‘국악’을 태교음악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아는 엄마는 거의 드물다. 국악은 엄마의 심장박동 리듬과 유사해 태아에게 안정감을 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갖고 있어 전문가들은 태교음악으로 국악 혹은 정악(正樂)을 권장하고 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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