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11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노인 전용 실버극장인 청춘극장에서 국악특집 공연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집공연은 부채춤, 장구춤과 같은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사물놀이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은 천상, 진도북춤, 나비와 설렘, 사물놀이, 장구춤, 부채춤, 아리랑 그리고 선반 사물 판 굿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2000원이다. 효도선물을 하고 싶지만 경제적 부담이 되는 이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부모님께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고, 인터파크(interpark)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도 있다. 예매수수료 500원 예약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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