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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 | 무상보육 위기 속 보육정책관은 공석

등록일 2013-05-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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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예산 고갈 등으로 인해 무상보육 실현의 중대 고비를 맞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영유아 무상보육, 양육수당 등 보육 현안 당정 간담회가 열렸다. 그러나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부측(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이 배석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명박정부 당시 임채민 장관 재임시절, 보직이동돼 보육정책관으로 일해왔던 전 조 아무개 보육정책관은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으로 14일자로 보직 이동돼 15일 현재, 보육정책 실무 담당관은 현재 공석인 셈이다. 한편, 당시 보건복지부 인사를 두고 비보육 정책통이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 보육정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임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에 기획재정 정책 인사나 외부 인사를 염두에 두고 있으나 기획재정 정책 인사가 보직을 맡게 될 거라는 의견이 대세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무상보육 중단 위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의원들과 보건복지부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무상보육, 양육수당 등 보육 현안을 논의하는 당정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복지부 내에서 보육정책을 총괄하는 보육정책관이 참석하지 않았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무상보육 중단 위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의원들과 보건복지부 간부들이 모여 영유아 무상보육, 양육수당 등 보육 현안을 논의하는 당정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복지부 내에서 보육정책을 총괄하는 보육정책관이 참석하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의 마지막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던 임채민 전 장관과 임기를 함께한 조남권 전 보육정책관이 지난 14일자로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보육정책관은 공석이 된 것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공개 모집을 통해 보육정책관을 뽑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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