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과 육아전문신문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으로 개최한 "궁(宮)의 태교 : 왕후의 뜨락" 태교음악회에서 예비 엄마들이 태아에게 보내는 메시시를 적은 편지글들이 소망나무에 걸려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
아이를 뱃속에 품은 10개월이란 시간동안 예비엄마들은 행복한 인고의 시간을 보낸다. 어렵게 엄마에게 와준 고마운 아기, 그 아기를 하루 빨리 맞이할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이다. 부모가 된다는 설렘과 함께 사랑하는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은 많기만 하다. 또한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은 많은 엄마들의 소망이다.
지난 8일 국립국악원(원장 이동복)과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한 "궁의 태교: 왕후의 뜨락" 국악태교음악회에 참석한 예비엄마들은 ‘소망나무’에 걸릴 편지를 작성했다. 편지에는 아기에 대한 엄마들의 사랑과 소망이 가득했다. 엄마로서의 다짐과 고마움, 약속도 편지 속에 진솔하게 담겼다. 예비엄마들이 아기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편지, 그 내용들을 정리해본다.
“다향아, 이제 너를 만날 날이 5주밖에 남질 않았네. 엄마랑 아빠는 널 많이 기다리고 있단다. 네가 태어나서 얼마나 잘해줄 수 있을 진 몰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란 건 약속한단다.^^”
“아가야! 8년 만에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그동안 유산을 몇 번하고 어렵게 가진 만큼 엄마, 아빠가 정말 잘해줄게. 뱃속에 꼭 붙어있어라~ 고맙고 사랑한다.”
“사랑하는 기쁨아! 이제 80일 정도 후에 우리 만나겠구나. 엄마는 매일매일 기쁨이를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단다. 너의 모습이 너무도 궁금하고 또 기대된단다. 사랑한다, 기쁨아. 건강히 만나자!”
“사랑하는 딸 혜성이 다음 달에 만날 생각에 엄마는 너무 설레~ 건강하게 태어나줘, 엄마가 이 한 몸 다 바쳐 잘해줄게. 우리 힘 합쳐 순산하자!”
“만땅아~ 엄마는 다른 거 안 바래. 40주 만땅으로 잘 채우고 건강하게만 태어나줘~ 눈 작아도 예뻐~^^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 아기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엄마 뱃속에 있다가 만나자. 엄마가 많이 행복할 테니 우리 아가도 행복해야 돼!”
“사랑하는 우리 복댕이. 우리 복댕이가 엄마 품으로 와줘서 엄마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하루하루 행복함과 설렘으로 울 복댕이를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 울 애기.”
“꽃돼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환영하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나와.”
“똘똘아♡ 엄마랑 태교국악음악회 왔네. 엄마 신난다. 우리 똘똘이도 엄마랑 즐거운 시간 보내자~ ^^ 아 내일 병원가면 똘똘이 보겠네. 기대된다.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 공주, 처음 널 만난 게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우리 만날 날이 다가오는구나. 부디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한다 아가야!”
“서율아 지금처럼 밝고 예쁜 우리 딸로 자라길 바래~ 밥도 잘 먹어서 이모만큼 키도 쑥쑥 크고, 지혜로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렴. 사랑해!”
베이비뉴스 "핫뉴스 베스트"
* 아기 옷 갈아입히기, 이렇게 하면 쉬워요
* 중고장난감 싸게 사거나 교환하는 방법
* 양주시 ‘장난감 도서관 아이꿈터’ 수강...
* 통영시, 유치원생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