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는 매달 집으로 배달되는 엄마 표 영어 학습지, ‘잉글리C’ 출시를 기념해 론칭 이벤트를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한다. ⓒ튼튼영어

영어교육 전문기업 튼튼영어(대표 오인숙)는 매달 집으로 배달되는 엄마표 영어 학습지, ‘잉글리C’ 출시를 기념해 론칭 이벤트를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한다.

잉글리C 홈페이지(www.english.co.kr)에서 이번 학습지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VIPS 식사권, 파리바게트 1만 원 교환권 등의 외식상품권이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잉글리C 공식카페(cafe.naver.com/englic)에 이 학습지를 직접 체험한 후기를 남기면 우수작성자에게 잉글리C 1년 무료 구독권과 잉글리C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교재를 6개월 이상 주문한 회원에게는 스토리북, 워크북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잉글리C전용 ‘아빠차트’가 증정된다.

튼튼영어은 "잉글리C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3~7세 자녀를 둔 엄마들이 영어를 쉽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집으로 그 달에 학습할 교재들이 매월 배달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