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보육교사, 서울 아이의 미래를 보다-우리 아가, 행복하니? 보육환경 희망 찾기"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의 근원적 문제점을 보육교사의 고용안정 및 고용환경에서 살펴보기 위한 자리다.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되짚어 보고, 현장전문가, 학계전문가, 일반시민, 영유아부모 등의 의견을 모아 정책 대안을 찾는 한편 보육현장에서 발생한 불합리적인 고용환경 개선 및 고용의 투명성 강화, 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보육교사, 어린이집, 서울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공개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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