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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브라질에서 출시될 하기스 "트윗피". 아이가 소변을 본 후 기저귀를 갈 시간을 트위터를 통해 알려주는 차세대 스마트 육아용품이다. |
아이가 소변을 본 후 기저귀를 갈이줘야 할 시간을 알려주는 육아용품이 등장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유아용품 전문업체 하기스가 아이의 기저귀 갈 시간을 트위터로 알려주는 센서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센서가 부착된 기기의 이름은 트윗피(TweetPee)로 트위터의 "트윗(Tweet)"과 소변의 "피(Pee)"를 합성한 것으로 작은 파랑새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기저귀에 부착해놓으면 습도 센서가 기저귀 내부 수분을 감지해 트위터로 이를 알려주는 알림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작은 새 모양의 센서를 아기 기저귀 앞부분에 부착하기만 하면 "기저귀를 갈 시간"이라는 트위터 글을 보내줘 제 시간에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직 괜찮다" "기저귀가 조금 축축해졌다" 등 기저귀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알려준다.
해당 제품은 오는 7월부터 브라질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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