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왼쪽)과 민윤정 다음커뮤니케이션 신사업 개발부문 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리동네 보육반장" 발대식에 앞서 서울시-다음커뮤니케이션 "해피맘 서비스"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왼쪽)과 민윤정 다음커뮤니케이션 신사업 개발부문 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리동네 보육반장" 발대식에 앞서 서울시-다음커뮤니케이션 "해피맘 서비스"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동네 보육반장 제도는 서울시가 주민의 육아 고민을 해결하면서 새로운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마련한 것으로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