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 가족 미술치료 작품전시회인 "소박한 동행, 세 번째 이야기 展"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 그리고 사별한 가족들까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소아암으로 겪게 되는 내면의 아픔과 그에 대한 정서적 치료과정을 담은 미술치료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7일간 종로구 관훈동 경인미술관에서 소아암 어린이 가족 미술치료 작품전시회 ‘소박한 동행, 세 번째 이야기 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아암 어린이가 미술치료 과정 중에 그린 40여 점의 치료작품이 전시된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1600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으며 평균 2~3년 동안 치료를 받는다. 갑자기 아이들과 가족들 삶에 찾아온 소아암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키며 치료기간 동안 많은 심리·정서적 갈등을 겪게 한다.
이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소아암 어린이 심리치료사업을 시작했고 오랜 기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제3회 소아암 어린이 미술치료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와 소셜펀딩 개미스폰서(www.socialants.org),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전시회 후원사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곽경(12세·뇌종양) 어린이의 보호자는 “경이가 열심히 만든 미술치료 작품이 전시장에 전시된 모습을 보고 누구보다 기뻐하며 처음으로 큰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치유받고 힘이 되는 기운을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kclf.org) 또는 대표전화(02-766-7671)를 통해 할 수 있다.
베이비뉴스 "핫뉴스 베스트"
* 모유 수유하면 유방암 예방된다
*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 책상 꼭 필요할까...
*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쉼터 같은 곳
* 모유수유 성공률 99.8% 행동 지침
* 아기에게 가장 큰 환경은 "엄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