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학부모 상담을 한다기에 뭘 입고 가야 하느 처음엔 정말 고민했죠.
잘 입지 않는 정장도 꺼내서 입어 보고,
치마도 다려 입어보고,
그런데 전 그냥 반 코트에 면 바지를 입고 갔어요.
너무 부담되는 모습보다는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좋겠다 싶어서요.
선생님과 우리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무얼 고쳐야 하는지...
무얼 잘 먹고, 안 먹는지...
이것 저것 상담했는데
다녀온 결론은 자주 그런 얘기할 기회가 있어야 되겠구나 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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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세연맘
저도 그냥 캐주얼 하게 입고 가려고 하는데 워낙 화장도 안하는데 이번는 약하게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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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도 담주에 상담이 있어서 가기로 했어요..
새로 올라간 반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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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너무 차려입는것도 그럴꺼 같고...
상담 잘 받고 좋으셨어요?
전 아이들 집과 다름 모습을 알게 되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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