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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성 원한다면 절충형 유모차가 최고

등록일 2013-05-3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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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형의 다양한 기능에 가볍고 편리함을 더한 유모차를 선호한다면 "절충형 유모차"를 추천한다. 이 유모차는 콤팩트한 무게와 크기로 이동성을 높였고 등받이 각도 조절 등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또한 장시간 유모차를 끌어야 하는 엄마들의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한다. 국내에 출시된 여러 브랜드의 절충형 유모차 중 활용도 높은 유모차를 정리했다.

 

◇ 가벼운 무게감 자랑하는 "베이비홈 이모션"

 

디밤비의
이폴리움의 "베이비홈 이모션" 유모차는 캐노피를 제외한 유모차의 총 무게가 5.5kg으로 초경량급이다. 또 대용량 장바구니를 설치해 외출 시 필요한 짐을 여유 있게 실을 수 있다. ⓒ이폴리움

 

스페인 감성 유모차 "베이비홈 이모션"은 편안한 주행, 다양한 기능이라는 장점을 갖춘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가 지닌 장점만을 모은 유모차다.

 

"베이비홈 이모션"은 캐노피(햇빛가리개)를 제외한 유모차의 총 무게가 5.5kg으로 엄마가 한 손으로 들고 이동해도 무리가 가지 않는 무게다. 또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벼워 쉽게 펴지고 가볍게 접힌다.

 

뛰어난 핸들링은 이 유모차의 특징 중 하나다. 인라인스케이트에 사용하는 바퀴를 장착해 적은 힘으로도 부드럽고 유연하게 운전할 수 있으며 정중앙 무게중심 설계로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 오르막길이나 내리막길에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

 

엄마의 편의성을 돕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기능은 바로 유모차 하단에 위치한 대용량 장바구니다.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면 기저귀 가방은 물론 간식, 여벌 옷 장난감 등 챙겨야 할 짐이 많다.

 

"베이비홈 이모션"의 장바구니는 공간이 깊고 넓어 여유 있게 짐을 보관할 수 있고 무게중심이 정중앙으로 설계돼 유모차 손잡이에 가방이나 짐을 걸어도 뒤로 넘어지지 않아 장바구니에 짐을 넣고 기저귀 가방은 따로 손잡이에 걸어 보관하면 짐을 두 배로 많이 넣을 수 있다.

 

또한 베이비홈 시트와 커버 모두 낙하산 원단을 사용해 오염물질이 묻었을 때 툭툭 털어내기만 하면 되고 물세탁 뒤에도 금방 말라 세탁이 용이하다.

 

유모차를 사용하는 아이를 위한 기능도 곳곳에 존재한다. 등받이 각도가 정해져 있는 유모차와 달리 끈 조절 형식으로 원하는 각도로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고 아이가 잠들면 목이 꺾이지 않게 안전하게 눕힐 수 있다. 발 받침대는 2단계로 접고 펼 수 있는데 아이가 잠들었을 때는 일자로 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자석으로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5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해 작동법이 간편하고 아이의 성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53만 원이며, 색상은 블루, 그린, 퍼플, 베이지, 블랙, 레드, 브라운 총 7가지다. 자세한 문의는 디밤비(www.dibambi.com, 1577-2969)로 하면 된다.

 

◇ 유모차+바운서+요람 기능을 하나로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 가능한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 가능한 "지비 락킹"은 유모차, 바운서, 요람 3가지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갖췄다. ⓒ와이케이비앤씨

 

유모차, 바운서, 요람 3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와이케이비앤씨의 "지비 락킹"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평소에 유모차로 쓰다가 실내에서는 바운서 모드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트를 분리한 후 손잡이 양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 살짝 들어 올렸다가 내려놓으면 유모차 바퀴 부분의 프레임 위, 아래가 서로 전환되면서 간단히 바운서로 변형된다.

 

또한 유모차 시트 뒤쪽에 장착된 3개의 벨트를 풀어주기만 하면 요람으로 변신해 신생아용 요람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외출 시에는 기저귀를 갈 때나 아이 침대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지비 락킹"은 와이트 시트를 장착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며 양대면 전환을 할 수 있고 정면 주행 시나 대면 형태 시 모두 3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이가 언제나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캐노피의 지퍼를 열면 확장이 가능해 자외선과 바람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줄 뿐만 아니라 캐노피 윗부분에는 투명한 유아 확인창이 있어 주행 중에도 아이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용량 장바구니와 간단한 폴딩 시스템도 락킹 유모차의 특징이다.

 

"지비 락킹"은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 가능하며 컬러는 블랙 라인과 다크 퍼플 2가지, 가격은 59만 원이다.

 

◇ 아이 상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마마스앤파파스’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주는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주는 "Urbo" 유모차. ⓒ마마스앤파파스

 

영국 유아 멀티브랜드 마마스앤파파스의 ‘Urbo(어보)’ 유모차는 부드러운 패브릭 시트와 고탄성 내장재를 사용해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과 미세진동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준다. 특히 경주용 자동차와 일부 스포츠카에 사용되던 "5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돼 아이를 시트에 밀착시켜 준다.

 

‘어보’는 3단계 등받이 각도조절 장치를 적용해 신생아부터 15kg 유아까지 사용 가능하고 유모차의 손잡이 높이도 엄마의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독립된 네 개의 바퀴에는 우레탄 소재의 타이어를 적용했고 "후륜 완충 장치"를 설치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아이가 전방을 바라볼 때 뒤쪽의 엄마가 아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후드 부분에 투명 창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크롬도금 알루미늄 프레임 ▲시트패브릭 ▲안전가드 ▲쇼핑바스켓 ▲레인커버 ▲5점식 벨트 ▲캐노피로 구성돼 있고 양산, 컵홀더, 카시트 어댑터, 싸이벡스 아톤 카시트, 시력보호 레인커버 및 모기장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레드, 샌드 캐슬, 터쿼이즈(청록), 라임 젤리, 퍼플, 블랙 총 6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64만 원, 전국 마마스앤파파스 매장 및 토이앤맘 매장을 비롯해 에뜨와, 엘르뿌뽕 등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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