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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하고 똑똑한 엄마가 되고 싶다면 임신출산박람회에 참석해 엄마가 되는데 필요한 각종 정보를 얻어보자. 사진은 한 유아교육전에 인파가 가득한 모습.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
임산부와 예비아빠, 육아맘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박람회가 찾아온다.
(주)유아림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월간유아가 후원하는 "제15회 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이하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4, 5홀에서 열린다.
매년 임산부와 육아맘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는 국내외 250개 업체가 참여해 900부스를 선보인다. 육아용품 업체인 "누보리노(맥클라렌)", "스토케", "빼그빼레고", "쁘레베베" 유아교육 업체는 "튼튼영어", "한국짐보리", "드림톡", "오르다코리아" 등 육아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종전과 달리 "힐링"이라는 콘셉트로 지치기 쉬운 임산부와 육아 문제로 힘든 엄마들의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해소거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 로비에는 꽃길이 조성됐고 전시장 곳곳에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꾸며져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수유와 기저귀 교환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마련됐고 아기 분유가 부족할 때를 대비해 액상 분유도 비치돼 있다.
수유실 한편에는 아빠들을 위한 대디존과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놀이방이 마련된다. 또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발마사지기, 안마의자, 족욕기 등 피로회복 시설이 휴식공간에 구비된다.
관람객을 위한 가지각색 힐링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전시장 내 카페테리아에서는 산모들의 임신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치유할 수 있도록 심리, 산과, 부인과, 육아 전문가들이 힐링멘토로 나서 1대1 또는 1대 다수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태교콘서트, 힐링푸드 레시피 강의, 산모교실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전시회 기간 선착순으로 방문한 200명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맘앤베이비엑스포 입장료는 5000원이다. 공식 홈페이지(www.momnbabyexpo.co.kr)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신한 고운맘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최 측은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유모차 500여 대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무료셔틀버스를 잠실, 신도림, 수유, 화곡, 부평 등에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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