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따뜻한거 같더니
오늘 보니 벚꽃이 완전 다 피었더라구요.
정말 봄이에요.
공원 가기전의 희수~
비도 안오는데 우산 챙기고
구두에 ..
호수공원이에요^^
호수공원에도 벚나무가 많아서 봄에는 벚꽃놀이 하기 좋아요.
가을에는 은행나무가 멋지구요.
언제 피었는지도 모르게 다 피어버린 꽃
희수는 호수공원 오면 호수 보는 거 너무 좋아해요^^
아빠랑 호수 보면서 다정한 듯.ㅋㅋ
호수에 비친 그림자 보면서 이야기 하는 중이에요.
오늘 좀 많이 걷는다 싶더니 안아 달라고 그러는 희수
잠깐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 사진 찍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한번 찍고는 그 다음부터는 계속 장난만 치구요.ㅎㅎ
공원 반바퀴 돌고 돌아오는길.
한바퀴 다 돌기에는 희수도 엄마 아빠도 힘들어요.
역시나 아빠 목마가 최고!!
ㅋㅋ 자기 전에 울 남편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으니
엄마 아빠 다 좋아~ 이러고 얼버무리네요.
역시나 처세술에 능한 희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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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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