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3-06-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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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아이가 장난감 몇 개를 골라오더니 사달라고 한다. 딱 봐도 비싼 제품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다. A 씨는 가계 형편상 사줄 수도 없지만 아이가 사달라는 대로 다 사주면 버릇이 없어질 까봐 ‘노’라고 말한다. 몇 차례 고집 부리는 것을 못들을 척 했더니 아이가 바닥에 누워 발악을 한다. 구슬려 봤지만 들은 척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