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공연은 볼 때마다 만족 100% 여서 어린이난타체험전도 기대 잔뜩하고 갔어요^^
첨에는 난타 공연도 있는건줄 알았는데 가기전에 검색 해보니 난타공연은 없더라구요.
난타 공연도 있음 좋지 않을까 싶어요~
3시 타임인데 단체 예약이 2건이나 있다고 미리 전화로 알려주셔서 시간 변동했어요^^
친절하게 해주셔서 가기 전부터 급호감 ㅎㅎ
삼성역에서 내려서 6번 출구로 나가니 바로 보이더라구요.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올라가면 3층에 바로 있어요.
찾기는 정말 쉬워요.
시작 15분전쯤 도착했더니 포토존에서 여유있게 사진도 찍고~
왕관이 다 커요.ㅎㅎ
옆에 사물함도 있어서 가방이나 옷은 보관하고 들어가시면 편하실거 같아요.
동전 반환 물론 되구요^^
체험전이다 보니 시간별로 들어가는 거라서 늦지 않게 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좀 늦게 오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게도 방해가 되고 늦게 시작하면 좀 그렇지요....
처음 들어간 방은 영화가의 방이에요.
영화관의 방이라는 데 소리도구가 있어서 ?? 했다지요.
희수는 이런 곳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살짝 긴장했더라구요.
그래도 마법사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어요.
키에 구슬이 달려서 흔들면 비오는 소리가 나요.
소리 내는 사진은 다 움직일때라서 제대로 된 사진이 없구 다 이러네요.
더구나 저도 같이 움직이면서 사진을 찍어서 더 그렇구요.
다양한 모양의 소리도구가 아이들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거 같아요.
이분이 마법사님~
천둥소리를 들려주시는 중이에요.
소리 도구로 소리 내고 녹음해서 다시 들어 봐요.
영화 중의 개구리, 새 날개짓소리, 말발굽소리,비소리를 직접 소리 내봤거든요.
영화에 집중하는 희수~
다 한 후에는 하고 싶은 소리도구로 소리 내보기 다시 해봤구요.
여러가지가 있기는 한데 체험 시간이 좀 짧은 듯해서 좀 아쉬웠어요.
아이들은 탐색시간도 필요하고 나름 적응시간도 필요한데 마법사님의 진행에 따라서 좀 빠른듯이 진행되는듯 하구
그리고 말씀 중에는 소리도구를 만지지 못하게 하시니.. 아무래도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인듯 해요.
진행 프로그램에 따라서 진행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어느정도 자율적으로 체험할 시간을 충분히 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다음은 요리사방이에요.
여기서는 한층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더 여유있는 희수.
원하는 곡식을 세가지 골라서 바구니에 넣었어요.
각 곡식에 대한 특징도 알려주시고 언제 먹어봤는지도 물어보구요.
ㅋㅋ 팥은.. 희수말이 팥은 안 먹어봤는데 찐빵은 먹어봤다구..
원하는 그릇을 골라서 떨어트려보면서 소리를 들어요.
희수는 냄비 골랐다가 후라이팬했다가 식판으로 바꿨어요^^
식판을 흔들 흔들 하면서 소리도 들어봐요.
마법사님이 다 다니시면서 아이들 하나하나에게 말해주시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이 타임에는 아이들이 많이 없기도 해서 더 그렇기도 한거 같구요.
이럴때는 아이들이 많은 것보다 적은게 좋아요^^
다시 냄비로 바꿔서 요리도 해봐요.
주걱도 이것 저것 여러번 바꿔서 했다는거..
만들어진 요리를 먹어도 보고~
마법사님이 직접 먹여주시기도 해요^^
ㅋㅋ 아무맛도 없다는 희수~
엄마에게도 떠줬어요. 작은 곡식을 주걱으로 뜨는게 쉽지 않은데 딱 한알 떠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에그 세이크 만들어서 춤추기 시간~
희수는 에그 세이크에 관심이 있어서 춤추기는 뒷전이네요.
머리 어깨 무릎 발 에 맞춰서 에그 세이크를 흔드는데
ㅋㅋ 마법사님이 발에 하는걸 보고서는 자기도 된다고 따라하는 거여요.
음~ 하기는 열심히 하는데 살짝 몸치 같은 느낌이..ㅎㅎ
마지막은 음악가의 방
한사람씩 멋진 악기를 차지하고서는 마법사님의 말씀을 들어요.
여기는 좀 설명이 길고 어려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좀 지루해 하더라구요.
유아들에게는 좀 어려운 설명이더라구요.
배웠던 박자하고는 무관하게 열심히 두드려 주네요.ㅋㅋ
치는 것도 좋아하지만 세게~ 치면 공이 튀어 올라요.
그걸 더 관심있어 하네요.
조명만 바뀌어도 와~ 더 멋져 보여요.
ㅋㅋ 현란한 손놀림~~
나올때 수료증도 받았어요.
체험 시간은 한시간 반정도 걸렸어요.
중간 체험 하는 중에 다음 타임 대기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고 해서
아이들이 집중하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대기 중의 아이들을 위한 방이 따로 있던지 아니면 방마다 방음을 잘 해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체험 연령은 두돌이상 으로 되어 잇기는 한데 좀 더 커야 재미있게 체험 할 듯 싶더라구요.
소리내는 건 어느 연령이나 가능 하지만 그게 녹음 되는거라든지, 어떤 표현인지, 그리고 마법사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서 하려면 5살이상은 되야 할 거 같아요.
좀 어려워 했지만 생활속의 도구를 이용한 다양한 소리체험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만족스럽구요.
집에서도 생활속의 도구로 다양한 체험을 해주면 좋을 듯 싶어요.
포토존에서 포즈 한번 ~
이렇게 앉아 있음 누구나 왕자, 공주가 다 되는거 같아요^^
오는 길에는 피곤했는지 간식도 잔뜩 먹고 푹~ 잠들어서 왔어요.
난타를 직접 해본게 나름 힘들었었나봐요~
요즘 바쁜 엄마 덕에 공연 나들이 제대로 못했는데 오랜만에 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 








시은맘
저도 전부터 이 난타체험전 보고 가보고 싶었는데..
우리 시은이 가면 정말 좋아할것같아요..ㅎㅎ
답글
미달이
다양한 소리도 접해보고...어떻게 소리가 나는지도 알수 있었을꺼 같아요~
답글
손희경
저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의외로 실망하셨다는 분들이 계셔서..
5살 성무군만 데리고 다녀와도 좋겠다 싶네요. ^^
답글